유성용달 > 온라인상담 > 상담게시판 > 3006016

질문내용	질문있어요
작성자	안*화 [조회 : 67]
답변내용	안*화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전화 또는 메일로 빠른 답변 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친절하고 빠른 답변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협력업체	인천기타수리,MJ기타리페어샵 MJ기타리페어샵 바로가기

실제로 꼭 필요한 것은 많지 않다는 것을 잘 알아두어라.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거의 없다. 당신에게 꼭 필요한 것은 몇 가지일 뿐 대부분은 당신이 가지고 싶어하는 것이다. 엄밀히 말한다면 당신이 필요하다고 적어 놓은 목록의 대부분은 단지 가지고 싶어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현재 이 순간을 살아가고,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한다면 당신은 확실히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어니 J. 젤린스키 Wisdom is more to be envied than riches. (지혜는 재산 보다 가치가 있다.)오늘의 영단어 - undaunted : 불굴의, 서슴치않는 터진 꽈리 보듯 한다 , 물건이나 사람을 아주 쓸데없는 것으로 여기고 중히 여기지 않음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on my dime : 내 동전으로, 내 편에서 거는 전화 오늘의 영단어 - humiliate : 욕보이다, 창피를 주다, 굴복시키다 시집갈 때 등창이 난다 , 기다리던 때를 맞아 공교로운 일로 낭패를 본다는 말. 선발팀에서 탈락한 것도 괜찮았다. 왜냐하면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실망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두 번 다시 그런 느낌을, 가슴에 구멍이 뚫린 듯한 기분을 맛보고 싶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마이클 조던 큰 강, 큰 호수에서 살고 있는 물고기는 서로 강이나 호수에 물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다. 사람도 넓은 세계에서 생활을 구해야 한다. 물고기는 육지에 올려지게 되면 물이 없는 괴로움으로 입에서 나오는 거품을 마시고 호흡한다. 그러나 이들을 큰 강이나 호수에 놓아 보내면 벌써 물이라는 것을 잊고 만다. 이처럼 대동(大同)의 세계에 서게 되면 세상의 인의(仁義)나 선악을 잊고 참된 생활을 할 수가 있다. 이것이 노장(老莊)의 사상이다. -장자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 그것은 백지에 무엇을 그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노인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어떠한 것과 같은 것일까. 이미 많이 씌어진 종이에 여백을 찾아서 써넣으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