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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 [조회 :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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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이추( 畵地而趨 ). 일정한 구획은 선을 둘러 그려서 그 범위 안에서 달린다. 즉 도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자기의 활동을 제한한다. 시인(詩人)을 평해서 은자(隱者) 접여(接與)가 한 말. -장자 독서의 즐거움은 관능을 만족시키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지성을 만족시키는 데 있다. -모옴 남자는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말하고, 여자는 상대가 기뻐하는 것을 말한다. -루소 마음이란 삶의 근원과 기쁨을 동시에 담고 있는 곳이지만 그 실체는 고통에 물들어 있지 않은 청정무구한 진여(眞如) 바로 그것이다. -원효 승리는 원한을 가져오고 패배는 스스로를 비하한다. 이기고 지는 마음 모두 떠나 다투지 않으면 저절로 편해진다. -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 garbage : 쓰레기 생각하지 않는 것, 이것이 곧 선(禪)에 이르는 길이다. -보권좌선의 자유와 자유 아님이 갈리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속박하는 법이 어디에서 오느냐 하는데 달렸다. 자유있는 나라의 법은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에서 오고 자유 없는 나라의 법은 국민 중의 한 개인 또는 한 계급에서 나온다. -김구 오늘의 영단어 - retire of his own accord : 의원예편, 자의전역 오늘의 영단어 - KMA : Korea Management Association : 한국 경영 협회